▶ 경제금융/용어정리

DSR이란 무엇인가?

gray.ooooo 2023. 3. 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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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Debt-Service Ratio)은 대출자가 소득에 비례하여 각 기간에 지불해야 하는 부채의 양을 측정하는 금융 비율이다. 대출자의 총 채무서비스 지급액(원금과 이자)을 총소득으로 나눠 계산한다. 결과 비율은 부채 상환에 사용되는 소득의 백분율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대출자의 총 채무 상환액이 월 1,500달러이고 월 총 소득이 5,000달러인 경우 부채 상환 비율은 30%(1,500달러/5,000달러)가 됩니다.

다음은 부채-서비스 비율을 설명하는 세 가지 예입니다:

개인 금융: 대출자는 대출자의 월별 대출 상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부채 상환 비율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출자의 채무상환비율이 40%인 경우, 이는 상당한 양의 부채가 있고 대출금을 제때 갚기 위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나타낼 수 있다.

부동산 투자: 부동산 투자자는 임대 부동산의 현금 흐름을 평가하기 위해 부채 상환 비율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임대 부동산이 월 임대 수익 3,000달러를 창출하고 월 부채 상환액이 1,500달러인 경우 부채 상환 비율은 50%가 될 것이다. 이는 부동산이 현금흐름이 낮고 수익성 있는 투자가 아닐 수 있음을 나타낼 수 있다.

기업 재무: 회사는 부채 상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부채 상환 비율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회사가 총 부채 상환액이 1,000만 달러이고 총 수익이 5,000만 달러인 경우 부채 상환 비율은 20%가 됩니다. 부채 상환율이 높으면 회사가 채무 불이행의 위험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부채상환비율은 대출자가 소득에 비례하여 각 기간에 지불해야 하는 부채의 금액을 측정하는 재무비율이다. 이것은 대출자의 대출 상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부동산 투자자들이 임대 부동산의 현금 흐름을 평가하기 위해, 그리고 회사들이 그들의 부채 상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채무상환비율이 높으면 대출자나 기업이 소득이나 수익에 비해 상당한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채무불이행 위험이 높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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